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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작



비하인드
- 순천시에서 나고 자란 순천 토박이다. 그래서 전라도 사투리 또한 자연스럽게 구사한다.
- 중학교 때 연극부를 했지만 배우가 되겠다는 꿈은 품지 않았고, 대학교 3학년 때 장민호의 연극 '3월의 눈'이란 작품을 보고 본격적으로 연극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 배우의 꿈을 꾸기 전에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로스쿨에 진학하여 법조인이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 서울대 미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 첫 연극 무대는 2012년 국립극단에서 진행한 '손님'이었다
- 경이로운 소문 오디션 당시 김정영 형사 역으로 캐스팅 될 뻔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백향희로 정해졌다.
- 여러 무술과 스포츠에 취미가 있다. 그래서 액션 배역을 맡는 캐릭터를 연기할 때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 학창 시절 자신의 이름과 비슷한 옥자가 별명이었다고 한다.

- 연기자의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알바를 해봤는데 주로 과외를 많이 했다고 한다. 카페 알바도 해 봤고 광고나 피팅 모델 등도 많이 했다고 한다.
- 마녀체력 농구부에서는 별명부자 기믹을 보유했다. 상기 언급한 옥자가 통칭이고, 집중력이 뛰어나고 달리기가 무척 빠른 에이스의 모습도 보여주며 옥치타라는 별명이 새롭게 생겼다. 캐스터이자 매니저인 정형돈은 새우깡, 감자깡과 더불어 3대 깡이라며 옥자깡이라는 별명도 붙여주었다. 근성과 깡다구 넘치는 플레이가 인상에 깊었다고 한다.
- 마체농에서 모든 농구 스탯이 A급 정도로 뛰어나지만, 그나마 약점을 꼽자면 득점 능력이 유일한지라 뭉쳐야 쏜다의 팬들은 '제2의 신명호가 나타났다'며 '옥자연은 놔두라고!' 외치고 있다. 물론 "옥자연은 놔두라고"는 방송 내에서는 언급된 바 없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득점력도 좋아져서 위치스 득점 2위이다.
- 왼발 엄지발톱이 빠지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슬리퍼를 신고 농구연습을 하는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드라마 일정 때문에 한 번 촬영을 못한 것 외에는 결장없이 경기에 임했다. 마녀체력농구부 초반에는 경기 후 링거를 맞아야 할 정도로 체력이 약했으나 점점 풀코트를 뛸 만큼 체력이 좋아졌다.
- 승부욕이 강한 편이며 주어진 것은 어떤 것이든 열심히 하는 편이라고 한다.
- 오른쪽 손목과 무릎, 왼쪽 어깨가 안 좋다고 한다.
- 골 때리는 그녀들 팬이라고 한다. 라디오 스타에 함께 출연한 박선영이 여자 축구 소모임 얘기를 하자 본인도 껴달라며 관심을 보였다.
- 마체농 출연 이후에 댄서 출신 동료였던 허니제이와 무척 친밀하게 지낸다.
- 노래를 잘 부른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보여주었다. 이 때 부른 곡은 혁오의 톰보이.
- 손과 발이 굉장히 길고 곱게 예쁜 섬섬옥수이다.

- 오미자차를 무척 좋아한다.
- 원예와 조경에 취미가 있다.
- 고등학교 재학 당시에 문과에서 전교 1등을 했다.
- 부모님이 모두 교사인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신념상 수업 시간에 잠을 자거나 딴 생각을 할 수가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잘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조카 사진을 자주 올리며 조카 바보의 모습을 보여준다.
- 독일의 철학자인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의 서적을 자주 읽는다.
- 게임 테일즈위버를 즐겨 한다.
-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이다. 2024년 5월에 태어난 그녀의 반려묘 이름은 '차차'이며, 주기적으로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한다. 원래 옥자연의 동네 친구가 발견한 길냥이였는데, 먹이를 주고 멀리서 지켜보던 중에 지나가던 행인이 차차에게 돌을 던지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파 입양하게 됐다고 한다.
- 동물 보호 및 기후위기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이며, 주기적으로 세계 환경 운동 캠페인에 참여하는 스토리를 업로드한다.
- 2024년 7월 2일 청춘 엔터테인먼트을 떠나,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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