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 문제점

칩셋 설계를 담당하는 부문은 퀄컴

칩셋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는 TSMC

메모리를 담당하는 부문은 마이크론

올해 2025년 갓 출시된 S25에는 또다시 전량 퀄컴 설계 TSMC 생산 칩셋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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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압도적 성능으로 칩셋을 내놓았고 삼성은 자체공정 수율이 너무 안좋아 생산을 포기했습니다. 칩셋 가격이 20% 넘게 폭등했지만 결국 가격 동결을 택한 만큼 마진이 적게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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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충격적인 사실이 존재합니다.

흔히 말하는 삼성의 자랑 메모리까지 갤럭시 S25에 삼성 메모리가 아니라 마이크론 메모리가 탑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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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점이 가장 충격적인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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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새로운 휴대전화인 갤럭시 S25에 사용될 메모리의 1차 공급사가

삼성전자가 아닌 미국의 마이크론으로 결정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를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들려오는 말에는 삼성 반도체 부문에서 모바일 사업부에 성능이 마이크론보다 밀리고 있는데도 비싼 가격에 납품을 하려고 하니 크게 분노했다는 말이 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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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잠재우고자 이후에는 차차 삼성 메모리가 많이 들어갈 것이라는 인터뷰는 추후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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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삼성의 자랑인 갤럭시 S25에 삼성 반도체의 3개 부문 모두가 퇴출된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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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셋 설계를 담당하는 부문은 퀄컴에

칩셋 생산을 담당하는 파운드리는 TSMC에

메모리를 담당하는 부문은 마이크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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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아주 많은 마진을 빼앗긴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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