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우선주의 가치

삼성화재 우선주를 약 200여주 보유중입니다.

지난 해 배당금이 주당 13,805원이었으므로, 지난 4월14일 배당일에 약 250만원을 수령했네요.

배당률이 8%를 상회하고 있으니, 왜 은행에 예금을 해야하는지 의문이 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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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더불어 매월 꾸준히 매수하고있으며,

은퇴 후,

- 삼성전자 배당 연 3,000 만원,

- 삼성화재 배당 연 3,000 만원,

• 도합 배당금 연 6,000 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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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국민연금이나 기타 정기예금 이자 등을 포함하면,

은퇴 후 연 7,000만원 이상의 노후예산 포트폴리오는 어느 정도 완성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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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멋진 노후는 안되더라도,

비노동소득을 통한 경제적 자유가 가능해지리라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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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이 고정금액이 아니고 매년 변동이 될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고배당 기업을 선택하여 꾸준히 매수해나가는 투자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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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변화추이를 분석해보았을때,

모든 산업에 필요한 반도체와 노령인구가 늘어나는 상황의 보험주는 현재로써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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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는 12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613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833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0% 늘어났다. 매출은 5조3389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5.3%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8593억 원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614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8% 늘었고, 투자손익은 2383억 원으로 32.8% 성장했다.

장기보험은 보험손익 420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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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배당 관련 질문에

"금감원도 분기 결산을 해나가며 회계 제도의 안정적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금 당장 올해 배당정책을 운영 방법을 말할 수는 없지만,

주당 배당금은 안정적으로 우상향 하는 방향으로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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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향을 그리고 있는 모습,

코로나때 더 많은 매수를 못한 것이 통한...

 

갑자기 기관의 매매량이 확증하고 있네요.

보험업대비 삼성화재의 수익률이 매우 높고,

외국인 지분률이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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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투자판단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